스티브 잡스 아내, 기후변화 대응에 4조원 투자

김기호 기자 입력 2021. 9. 28. 17:00 수정 2021. 9. 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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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아내인 로렌 파월 잡스가 향후 10년간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35억 달러(4조1천3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파월 잡스가 운영하는 자선단체 '에머슨 콜렉티브'의 대변인은 전날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금은 파월 잡스가 설립한 웨이벌리스트리트재단을 통해 기후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외된 지역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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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지역 지원하기 위한 주거·식량·보건 사업
[로렌 파월 잡스 (사진=연합뉴스)]

작고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아내인 로렌 파월 잡스가 향후 10년간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35억 달러(4조1천3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파월 잡스가 운영하는 자선단체 '에머슨 콜렉티브'의 대변인은 전날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금은 파월 잡스가 설립한 웨이벌리스트리트재단을 통해 기후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외된 지역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에머슨 콜렉티브 대변인은 "주거와 운송, 식량 안전 및 보건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머슨 콜렉티브는 교육과 이민 개혁, 환경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춰 자선 사업을 해왔고, 영화와 TV 프로그램, 저널리즘 등의 분야에도 투자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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