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이정재, 잘생김 묻은 456번 성기훈 근황

박수인 2021. 9.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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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초록 트레이닝복을 다시 입었다.

사진 속 이정재는 극 중 입었던 초록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징어 게임' 성기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456억 게임에 도전했던 성기훈 근황.jpg. 다시 초록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정재 배우. 뭘 입어도 빛나는 글로벌 잘생김"이라고 덧붙여 '잘생김' 묻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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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초록 트레이닝복을 다시 입었다.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9월 28일 공식 SNS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연 배우 이정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재는 극 중 입었던 초록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징어 게임' 성기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456억 게임에 도전했던 성기훈 근황.jpg. 다시 초록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정재 배우. 뭘 입어도 빛나는 글로벌 잘생김"이라고 덧붙여 '잘생김' 묻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정재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456번 성기훈 역을 맡아 전세계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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