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거리두기 3단계로 완화..일평균 확진자 9명 미만

이시우 기자 입력 2021. 9.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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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집단감염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부분 4단계 조치를 시행해 온 아산시가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했다.

아산시는 28일 낮 12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교회 집단감염으로 100여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교회와 목욕장업에 대해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사적 모임 가능인원도 6명으로 제한해 왔다.

아산시는 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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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목욕장 3단계 적용..모임인원 최대 8명까지
오세현 아산시장 © 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교회 집단감염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부분 4단계 조치를 시행해 온 아산시가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했다.

아산시는 28일 낮 12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교회 집단감염으로 100여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교회와 목욕장업에 대해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사적 모임 가능인원도 6명으로 제한해 왔다.

이후에도 외국인 근로자와 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연쇄감염이 이어져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일주일동안 확진자 수가 22일 9명→23일 15명→24일 14명→25일 5명→26일 12명→27일 6명으로 일 평균 확진자가 9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아산시는 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6명으로 제한되던 사적 모임을 예방접종자 포함 8명까지 가능하게 됐다.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던 교회는 수용 가능 인원이 10%에서 20%로 늘어났고 이용이 금지된 목욕장의 찜질방과 사우나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오세현 시장은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 이후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와 선제전 검사로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하며 안정화되고 있다"라며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대학 기숙사 관련 학교 내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 사회에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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