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월부터 소아·청소년, 임산부 백신 접종"

전창해 2021. 9. 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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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 계획에 따라 다음 달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소아·청소년, 임신부에 대한 접종, 추가 접종(Booster Shot)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8세 이상 미접종 대상자는 19만명으로 이달 사전예약을 거쳐 다음 달 1∼16일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한다.

16∼17세 2만9천명은 다음 달 5∼29일 사전예약 후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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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소자·60세 이상 고위험군 부스터샷도 시작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 계획에 따라 다음 달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소아·청소년, 임신부에 대한 접종, 추가 접종(Booster Shot)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에 따르면 18세 이상 미접종 대상자는 19만명으로 이달 사전예약을 거쳐 다음 달 1∼16일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한다.

16∼17세 2만9천명은 다음 달 5∼29일 사전예약 후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이어 12∼15세 5만7천명이 다음 달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사전예약한 뒤 11월 1∼27일 접종하게 된다.

임산부 4천여명 예약은 다음 달 5∼31일 이뤄지고 접종은 같은 달 21일 시작된다.

이들 모두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추가 접종은 고위험군부터 우선 시행한다.

코로나19 치료병원 관계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60세 이상 등이 대상이다.

도 관계자는 "4분기 접종은 미접종자에 대한 기회를 부여하고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의 감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다만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예약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와 시·군 보건소 콜센터에서 하면 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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