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카페 데이트 즐긴 체조 요정 "백신 맞고 디저트"

김노을 2021. 9. 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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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백신을 맞고 카페를 찾았다.

손연재는 9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았으니까 디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를 찾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인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손연재는 수수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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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백신을 맞고 카페를 찾았다.

손연재는 9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았으니까 디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를 찾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인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손연재는 수수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한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이후 리듬체조 스튜디오 아카데미 CEO로 변신했다.

(사진=손연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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