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김우진·김제덕 '도쿄올림픽 이어 세계선수권대회도 금메달'
임세영 기자 2021. 9. 28.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서희원 보낸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 아파…모든 유산 권한 장모에게"
- 친정엄마처럼 굴던 60대 할머니 '반전'…띠동갑 남편과 불륜 중이었다
-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 선배들이 욕한 오요안나 '술 냄새'…"수면제로도 못 자, 오죽했으면" 母 울분
- "화장실 갈래" 만취 여성, 택시 멈추자 고속도로 질주…말리는 기사 뺨 '퍽퍽'
- 강부자 "삼성 故 이병철 회장, 나 때문에 울었다고…골프 제안도"
- "이과 전교 1등인데 대학 안 갔다"…월 400 버는 22세 필름 기술자
- [단독영상]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자친구와 함께 패션쇼 나들이
- 이승기, 첫돌 맞은 딸 안고 함박웃음…이다인 "나의 작은 천사"
- "'스님상' 구준엽, 사별할 사주"…1년 반 전 역술가 영상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