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플로·원준 중소형 공모株 청약에 20조 뭉칫돈..하나스팩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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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모주 일반청약을 마감한 아스플로와 원준 등 중소형 공모주 청약에 총 20조원에 달하는 뭉칫돈이 몰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마감한 원준·아스플로·하나금융19호스팩에 몰린 청약 증거금은 도합 20조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첨단소재 열처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원준 청약에는 총 13조2525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하나19호 스팩은 청약증거금을 3950억원 가량 모으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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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배정 원준 0.25주, 아스플로 0.17주 '0주 배정' 속출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28일 공모주 일반청약을 마감한 아스플로와 원준 등 중소형 공모주 청약에 총 20조원에 달하는 뭉칫돈이 몰렸다. 그간 인기몰이를 해왔던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흥행에 실패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마감한 원준·아스플로·하나금융19호스팩에 몰린 청약 증거금은 도합 20조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첨단소재 열처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원준 청약에는 총 13조2525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경쟁률은 1623.28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건수 기준 균등배정 주식수는 평균 0.25주로 '0주' 배정이 속출했다.
반도체 공정가스 공급 및 제어용 부품 전문기업인 아스플로 청약에는 6조3935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청약 경쟁률은 2818.08대 1을 기록했다. 균등배정 주수는 0.17주로 역시 대다수의 투자자가 1주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스플로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21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거뒀다. 원준도 1464대1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반면 공모주 시장에 불었던 스팩 열풍은 주춤한 모양새다. 하나19호 스팩은 청약증거금을 3950억원 가량 모으는데 그쳤다. 경쟁률은 96.3대1을 기록했다. 균등배정 주수는 24주를 기록했다. 최근 상장한 스팩 종목들의 상장 이후 성적이 부진했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 종목은 모두 10월7일 상장될 예정이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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