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 관람하는 프랑수아 봉땅 주한벨기에대사

류현주 2021. 9. 28. 16: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랑수아 봉땅 주한벨기에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고려 미美·색色-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에 전시된 고려청자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이 소장한 고려 시대 공예품 8점을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보존처리한 후 국내에 최초 공개하는 특별전이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