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정은지, 쉬지 않고 운동..트레이너 눈빛 발사에 뜨끔 "회원님 쉬지마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정은지가 담겼다. 트레이너는 그런 정은지를 바라보기만 하는데, 정은지는 이 상황을 "회원님 쉬지 마세요", "헤헤헤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의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와 얇은 허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은지는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로 활약 중이며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을 촬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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