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붉은 메밀 꽃밭 내달 2일 개방

신관호 기자 입력 2021. 9. 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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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의 붉은 메밀 꽃밭이 개방된다.

영월군은 오는 2일부터 약 3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변 약 8만2644㎡(약 2만5000평)에 조성한 붉은 메밀꽃밭을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월군 관계자는 "하천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동강 붉은 메밀꽃밭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가꾸겠다"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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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붉은 메밀 꽃밭.(영월군 제공.) 2021.9.28/ 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의 붉은 메밀 꽃밭이 개방된다.

영월군은 오는 2일부터 약 3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변 약 8만2644㎡(약 2만5000평)에 조성한 붉은 메밀꽃밭을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조성한 붉은 메밀꽃밭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아 온 곳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붉은메밀 축제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린 적 있다.

붉은 메밀꽃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월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 풍경으로 알려져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하천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동강 붉은 메밀꽃밭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가꾸겠다”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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