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와 '가야 상형토기' 알아볼까

윤슬빈 기자 2021. 9.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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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영상을 제작하여 국립김해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9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가야의 상형토기'라는 주제의 강의 영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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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유튜브서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
새모양토기.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국립김해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영상을 제작하여 국립김해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9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가야의 상형토기'라는 주제의 강의 영상을 준비했다. 국립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 2층에서 볼 수 있는 상형토기의 종류와 기능, 그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다양한 상형토기 가운데 오리모양토기와 집모양토기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9일 수요일 국립김해박물관 유튜브에 게시하며, 일주일 동안 해당 영상에 관련된 감상평을 댓글로 작성해주시는 5명을 선발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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