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국제부부' 시즌2 MC..김원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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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MBN 예능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 MC로 낙점됐다.
오는 10월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되는 '국제부부' 시즌2의 MC로 윤시윤이 김원희와 호흡을 맞춘다.
'글로벌 썸&쌈'이란 큰 주제 아래 글로벌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만남부터 국제부부가 한국에 살며 겪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을 함께 고민,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재발견한다.
윤시윤은 '국제부부' 시즌2에서 유일한 미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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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윤시윤이 MBN 예능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 MC로 낙점됐다.
오는 10월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되는 '국제부부' 시즌2의 MC로 윤시윤이 김원희와 호흡을 맞춘다.
'국제부부' 시즌2는 한국에 반한 외국인 아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던 시즌1과 달리 색다른 코너로 무장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썸&쌈'이란 큰 주제 아래 글로벌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만남부터 국제부부가 한국에 살며 겪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을 함께 고민,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재발견한다.
윤시윤은 '국제부부' 시즌2에서 유일한 미혼이다. 그는 '글로벌 썸' 코너에서 남녀들의 미묘한 속마음을 간파하는 연애고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글로벌 쌈'에서는 문화적 차이로 갈등을 겪는 국제부부들의 이야기에 색다른 조언과 공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시윤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생각한다. '국제부부'의 미혼 대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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