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시즌2' 정책 제안

경기=임홍조 기자 2021. 9. 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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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민주, 수원4)이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사업과 관련, 비인기 종목단체 지원을 골자로 한 '시즌2'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형 스포츠뉴딜은 코로나19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도내 체육종사자를 지원하고자 지난해 10월 황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직접 제안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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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민주, 수원4)이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사업과 관련, 비인기 종목단체 지원을 골자로 한 '시즌2'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형 스포츠뉴딜은 코로나19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도내 체육종사자를 지원하고자 지난해 10월 황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직접 제안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체육종사자에 대한 단기일자리 지원, 비대면콘텐츠 개발 지원 등 크게 3가지 세부 분야로 구성돼 현재 추진 중이다.

황 의원은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사업의 포맷을 도내 65개 비인기 종목단체에 적용, 모든 종목단체가 상생하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시즌2 사업 추진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제안 내용은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시즌2'는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형 스포츠뉴딜의 포맷 중 △체육종사자 단기일자리 지원 20억 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10억 원 등 총 30억 원 규모의 2가지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체육종사자 단기일자리 지원은 코로나19로 생계 위험에 놓인 체육종사자 중 65개 비인기 종목단체별로 4명씩 선정해 총 260명에게 3개월 간의 단기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은 도내 100개 체육단체에 방역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안전한 단체 운영을 지원한다.

황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각 분야별로 지원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유독 체육계 지원은 부족하다. 특히 비인기 종목단체에 대한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올림픽 등 대규모 행사가 개최될 때만 반짝 관심을 얻는 것이 아닌, 다양한 체육종목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도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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