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 "알펜시아 게이트, 원죄·몸통은 한나라당"

김경목 입력 2021. 9. 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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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이 27일 '알펜시아 게이트'를 '강원도판 화천대유'라고 비판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전 지사가 남긴 알펜시아 부실과 빚을 최문순 도지사가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에 매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판 화천대유, 알펜시아 게이트 운운하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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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27일 '알펜시아 게이트'를 '강원도판 화천대유'라고 비판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28일 "알펜시아 게이트의 원죄와 몸통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라고 맞받아쳤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전 지사가 남긴 알펜시아 부실과 빚을 최문순 도지사가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에 매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판 화천대유, 알펜시아 게이트 운운하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알펜시아 매각을 위한 최문순 도정의 노력을 강원도판 화천대유로 폄훼하는 국민의힘은 볼썽 사나운 정치공세를 멈추고 공정위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기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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