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취업취약계층 122명에 공공근로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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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전주시는 10월5일부터 12월17일까지 취업취약계층 122명을 대상으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실직 휴·폐업 등을 겪은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불안과 생계 위협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시민들의 고용 및 생계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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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전주시는 10월5일부터 12월17일까지 취업취약계층 122명을 대상으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자의 근무시간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65세 미만 일반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8720원과 간식비 5000원이며, 주·월차와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와 관련, 시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을 모집했다.
실직 휴·폐업 등을 겪은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했다. 대상자들은 국유재산 실태조사 등 DB 구축사업과 도서관 자료실 활성화 등 서비스 지원사업,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사업 등 환경정비 사업 등 총 54개 업무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불안과 생계 위협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시민들의 고용 및 생계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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