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1000원 여객선에 이어 1000원 도선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는 10월1일부터 도서민 도선 요금을 1000원 요금제로 단일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전 구간에 지원해 줄 것을 전라남도에 지속 건의해 9월1일부터 여객선 9개 항로 196개 전 구간에 도서민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한데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이번에 도선도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여수시는 10월1일부터 도서민 도선 요금을 1000원 요금제로 단일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000원 도선 요금제 시행으로 관내 도선 7척 중 돌산(송도)~화정(월호)~남면(횡간) 구간을 운항하는 '한려 3호'와 섬달천~여자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자호' 2척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1000원 도선 요금제가 적용되면 매년 3만8000여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입도객 증가로 이어져 도서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000원 도선 도서민 운임지원은 전남도가 30%, 여수시가 70%를 지원한다.
도서민 도선 운임은 '여수시 도서민 도선 운임 지원 조례'에 따라 편도 구간 운임이 2000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도선 운임의 60%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인 기준 한려 3호는 2400원을 여자호는 2000을 부담해 왔다.
최근 전라남도가 도서지역의 교통복지를 위해 1000원 여객선을 확대 지원하면서 8월부터 생활항로 구간인 106개 구간에 적용됐다.
시는 전 구간에 지원해 줄 것을 전라남도에 지속 건의해 9월1일부터 여객선 9개 항로 196개 전 구간에 도서민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한데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이번에 도선도 포함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섬지역의 특수성으로 교통 불편을 겪어온 도서민들이 언제든지 섬과 육지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아빠 유언장 맨정신으로 썼나
- 한집 살던 여성 남편과 결혼…최여진 "불륜은 아냐 이혼 2년 뒤 사귀었다"
- '文때 이미 겪었다' 콧방귀 뀐 다주택자 황현희… "부동산? 버티면 끝"
- 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수천만원 미정산 의혹…소속사 "진위 파악 중"
-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20대 종로 모텔서 기절
- "아직 안 죽었니?"…버스 기사가 70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심정지'[영상]
- "나랑 야차 깨볼래 아줌마 XX년"…후배 엄마에게 주먹다짐 막말한 여중생
-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운 이미주 …"냄새 민폐" vs "과한 지적" 갑론을박
- '미성년자 성폭행' 54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N해외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