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에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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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국회미래연구원과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연구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융합, 지능정보사회 대응에 필요한 기술발전지도 개정작업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현곤(왼쪽서 네번째) 국회미래연구원장과 김명준(왼쪽서 다섯번째) ETRI 원장이 협약식 뒤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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