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또 다시 1180원 다시 넘어..1년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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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달러환율이 또 다시 1180원대를 넘어섰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6.8원)보다 7.6원 오른 1184.4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고위 인사들이 연이어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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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125.24)보다 8.40포인트(0.27%) 오른 3133.64에 마감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7.03)보다 2.21포인트(0.21%) 내린 1034.82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6.5원)보다 0.3원 오른 1176.8원에 마감했다. 2021.09.27. xconfind@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8/newsis/20210928161627905gidj.jpg)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연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달러환율이 또 다시 1180원대를 넘어섰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6.8원)보다 7.6원 오른 1184.4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오른 1179.3원에 출발했다. 장중 한 때 1184.8원까지 치솟는 등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11일(1186.9원)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고위 인사들이 연이어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테이퍼링 도입 시기를 오는 11월로 거론한 바 있다.
라엘 브레이너드 미 연준 이사는 27일(현지시간) 뉴욕경제클럽 행사에서 "테이퍼링을 위한 고용 조건이 충족될 것 같다"며 "11월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할 가능성이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경제가 예상하는 대로 계속 개선된다면 자산 매입 속도조절이 곧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536%로 전장보다 3.48%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올랐으나,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 나스닥 지수 등은 마감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37포인트(0.21%) 오른 3만4869.37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2.37포인트(0.28%) 하락한 4443.1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7.73포인트(0.52%) 떨어진 1만4969.9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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