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홋카이도 공항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업무협약

홍찬선 2021. 9. 28.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욱(오른쪽에서 두번째부터)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이 28일 인천 중구 공사 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인천-홋카이도 노선 이용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가모 타케시(오른쪽에서 세번째) 홋카이도에어포트 사장, 토미타 히데키(오른쪽에서 네번째) 영업개발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항공사 대상 인센티브 제도 활용과 잠재 여객 유치를 위한 공항연계 팸투어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잠정 중단된 항공사의 노선 운항 재개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경욱(오른쪽에서 두번째부터)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이 28일 인천 중구 공사 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인천-홋카이도 노선 이용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가모 타케시(오른쪽에서 세번째) 홋카이도에어포트 사장, 토미타 히데키(오른쪽에서 네번째) 영업개발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항공사 대상 인센티브 제도 활용과 잠재 여객 유치를 위한 공항연계 팸투어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잠정 중단된 항공사의 노선 운항 재개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