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지성, '♥이보영' 결혼 8주년 자축 [DA★]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1. 9. 28.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성이 사랑꾼 면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성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이보영과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2004)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6년 열애 끝에 2013년 9월 27일 결혼했다.

지성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주연 강요한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동아닷컴]

[DA★] 사랑꾼 지성, ‘♥이보영’ 결혼 8주년 자축

배우 지성이 사랑꾼 면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성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이보영과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8주년♥”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2004)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6년 열애 끝에 2013년 9월 27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2019년 둘째를 득남했다.

지성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주연 강요한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