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퍼, 컴백 소감 "언제나 설레고 긴장..뿌듯하고 영광스럽다"
이남경 2021. 9. 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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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싸이퍼(Ciipher)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IND'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원은 "데뷔 쇼케이스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컴백 쇼케이스를 하니 설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컴백은 언제나 해도 설레고 긴장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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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싸이퍼(Ciipher)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IND’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원은 “데뷔 쇼케이스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컴백 쇼케이스를 하니 설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컴백은 언제나 해도 설레고 긴장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그는 “저번 앨범 ‘안꿀려’에서는 자작곡을 들려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BLIND’ 나와 케이타, 원이가 프로듀서를 해서 뿌듯하고 영광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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