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1회용품 사용 저감' 3분 조례 게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27일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스물아홉 번째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윤창근, 최미경 의원 등 20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27일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스물아홉 번째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윤창근, 최미경 의원 등 20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이다. 위 조례는 1회용품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자발적으로 1회용품 저감에 노력하는 업소를 홍보하는 등 민간부분까지 1회용품의 사용 저감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이 조례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저귀 차림으로 도로 뛰어든 2살 남아”…손에는 태블릿이
- “3일 근무에 500만원”…‘오징어게임’ 출연 거절했다가 ‘후회’
- “면허 정지 수준”…기상캐스터, 압구정동서 음주운전 적발
- 7년째 안 보이던 송종국…해발 700m 약초 캐며 살아[이슈픽]
- 귀갓길에 끌려간 10살 소년, 구타와 성폭행에 “평생 고통”[형제복지원 피해자, 다시 그곳을 말
- “아들 국밥 한그릇 먹이고 자수시키겠습니다”…약속 지킨 탈주범 父
- “손목 힘줄이며 신경 다 잘렸다”…산책하는 연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 허경영 “‘오징어게임’에 노출된 번호, 1억원에 사겠다”
- 또 층간소음 비극… 발소리 난다고 윗집 가 흉기 휘둘렀다
- 文 방문 ‘쇼룸 논란’ 화성 동탄 임대주택 현재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