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 파이팅!'

입력 2021. 9. 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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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혁신공유대학은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산업체·연구기관과 연계해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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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혁신공유대학은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산업체·연구기관과 연계해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 8개 분야에서 1개씩 총 8개의 연합체를 선정했다. (교육부 제공) 2021.9.2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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