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통신3사와 5G 28㎓ 활용한 성능개선 실증 착수회 개최
김민수 2021. 9. 28. 16:0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 3사가 지하철 2호선 지선구간(신설동역∼성수역)에 5세대(5G) 통신 28㎓ 장비를 구축, 실증 기간에 5G 28㎓ 기지국과 지하철 간 통신성능 점검에 들어갔다. 28일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신답역에서 엔지니어가 5G 28㎓ 통신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QD 디스플레이' 초기 생산량 年 100만대 수준…수율 향상 최대 과제
- 삼성D, 차세대 패널 'QD디스플레이' 11월 양산
-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 내년 세종시 달린다
- [알뜰폰 1000만시대, 새판을 짜자]〈중〉도매대가에 의존한 성장 탈피해야
- 민간발전사, '석탄발전 상한제' 법안에 반대 의견…국회 논의도 공전
- 동국대, 일반인 대상 기업 맞춤형 SW교육 과정 개설…SW분야 취업 준비 '끝'
- 대선판 뒤흔드는 대장동 의혹...여당 곽상도 '뇌물', 야당 이재명 직접 겨냥 '특검' 압박
- 카드산업, 무분별한 카드 수수료 인하로 '기형구조' 전락
- 출시 두달 '비스포크 큐커' 흥행 가속도...MZ세대에 '통했다'
- [ESG 리딩금융] 하나금융 "2030년까지 60조원 ESG 금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