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를 이끌어갈 신인 선수들
신웅수 기자 2021. 9. 28. 16:07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이원석(앞줄 왼쪽 두 번째) 등 지명받은 신인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1라운드 2순위는 하윤기가 수원 KT의 지명을 받았으며 3순위와 4순위는 이정현과 신민석이 각각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지명을 받았다. 2021.9.28/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