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955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

김윤지 2021. 9. 28.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비세미콘(061970)은 955억원 규모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설비 증설 및 관련 토지, 건물 취득 등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투자위치는 경기도 안성시다.

회사 측은 "토지, 건물 양수도 및 신규설비투자를 포함한 금액이며, 토지 및 건물 양수도 금액은 자산총액의 10% 미만"이라면서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은 향후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엘비세미콘(061970)은 955억원 규모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설비 증설 및 관련 토지, 건물 취득 등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투자위치는 경기도 안성시다.

회사 측은 “토지, 건물 양수도 및 신규설비투자를 포함한 금액이며, 토지 및 건물 양수도 금액은 자산총액의 10% 미만”이라면서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은 향후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윤지 (jay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