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955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2021. 9. 28. 16:01
[헤럴드경제=증권부] 엘비세미콘은 신규시설에 95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비메모리 반도체 Test 설비 증설 및 관련 토지, 건물 취득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생님 XX에 넣어도 돼요?” 초6 성희롱 메시지 ‘충격’
- [영상] BTS 오프닝 무대로 시작한 ‘6대륙 자선공연’, 1조3000억원 모금
- 5억보다 더 값진 우정…즉석복권 1등 주인공 “암투병 친구 위해 쓰겠다”
- ‘금의환향’ 최경주, 2주연속 우승 도전 “후배들과 경쟁해보겠다”
- 7년째 산속서 은둔생활…송종국, 연예계로 복귀하나
- 최경주, 한국인 첫 PGA 챔피언스투어 우승…시니어 무대도 평정
-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KBS 해설 논란
- [영상] 8차로 올림픽대로 무단횡단한 중년 커플, 까딱했으면…
- 박중훈, 화천대유 초기 투자 의혹…소속사 “확인 어렵다”
- 방탄소년단 지민, 유엔 총회 후 고위 관료들 관심 한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