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개선' 행사 열어

박찬수 기자 입력 2021. 9. 28. 16:00 수정 2021. 9.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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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4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가 28일 오후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개최됐다.

특허청은 2020년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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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래 특허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4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가 28일 오후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개최됐다.

특허청은 2020년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Δ2021년 특허청 혁신 주요사례 소개 Δ특허청 조직문화 혁신방안과 진단결과 발표 Δ기업 전문가의 민간 조직문화 혁신사례 소개와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허청이 추진 중인 혁신 주요사례로 Δ4차 산업혁명 기술 특허에 대한 3인 협의심사 Δ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를 조사하는 기술경찰과 검경 협업 Δ인공지능을 이용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토론에는 민간기업의 조직문화 현직 담당자와 엠제트(MZ) 세대 공무원 등이 참여,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와 민간에서 추진 중인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공무원 조직에 도입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정부혁신은 좋은 직장과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필요한 방안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국민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며 “토론에서 민간의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된 문제해결 방안을 잘 반영해서 불합리한 관행을 버리고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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