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시민공원에 '전시·체험 공간' 에너지 파크 개관

장덕종 입력 2021. 9. 28. 16:00 수정 2021. 9. 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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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한국전력공사는 28일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에너지 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에너지 파크는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에 관한 시민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전시·체험·교육 공간이다.

전시관은 전기의 가치와 에너지 산업 발전을 소개하는 '에너지홀', 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그린 플래닛', 4차 산업 기술을 보여주는 '스마트에너지', 미래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에필로그' 등 4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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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파크 개관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와 한국전력공사는 28일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에너지 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에너지 파크는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에 관한 시민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전시·체험·교육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 관련 주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도 하게 된다.

전시관은 전기의 가치와 에너지 산업 발전을 소개하는 '에너지홀', 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그린 플래닛', 4차 산업 기술을 보여주는 '스마트에너지', 미래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에필로그' 등 4개로 구성됐다.

외부 전시물은 놀이시설, 솔라 트리, 다리, 분수,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벤치, 예술 작품이 있다.

전시관인 '해담마루'에는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전이 사업비 투자와 전시관 등 시설물 건립을, 광주시가 부지 제공과 유지·관리 업무를 맡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에너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하면서 탄소중립 에너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가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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