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노후 특수학급 현대화사업 추진

청주CBS 김종현 기자 2021. 9. 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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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맹학교와 청주성신학교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청주맹학교에 1억 1000여만 원, 청주성신학교에는 2억 5000여만 원을 지원해 교실 바닥과 창호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과 지난해 청주혜화학교와 충주성모학교 등 5개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87개 특수학급의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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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맹학교와 청주성신학교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청주맹학교에 1억 1000여만 원, 청주성신학교에는 2억 5000여만 원을 지원해 교실 바닥과 창호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지난 2018년 수립한 '제5차 충북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것으로, 내년까지 진행된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과 지난해 청주혜화학교와 충주성모학교 등 5개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87개 특수학급의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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