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상길, 삼성화재로 이적.. 대한항공은 드래프트 지명권 받아
김성진 2021. 9. 28.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트레이드했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서 센터 한상길(34)을 받고, 2021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순서를 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는 경험이 풍부한 주전급 센터를 확보하며 팀 취약 포지션을 보강했다.
삼성화재로부터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은 대한항공은 홍익대 세터 정진혁을 선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트레이드했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서 센터 한상길(34)을 받고, 2021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순서를 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는 경험이 풍부한 주전급 센터를 확보하며 팀 취약 포지션을 보강했다. 삼성화재로부터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은 대한항공은 홍익대 세터 정진혁을 선발했다.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양팀 감독은 “양팀 모두 만족할 만한 트레이드라 생각하며, V-리그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피셜] 벤투호, 시리아전 10월 7일 안산 개최… 12일 이란 원정
- 그나마 자존심 지켜준 손흥민... 팬들 “손흥민 vs 아스널”
- “72일 만에 임명된 누누, 89일 만에 경질 위기”
- 벤투가 밝힌 백승호의 재발탁과 이강인 제외 이유
- 메시-돈나룸마 이어 이번엔 음바페... 또 잡음 터진 PSG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