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사거리 등 교통사고 잦은 14곳 개선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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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북구청사거리 등 차량 간 추돌사고가 잦은 14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공사 시행에 따른 일부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으므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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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북구청사거리 등 차량 간 추돌사고가 잦은 14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지점을 선정하고 차로조정,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 등을 정비해 교통환경 개선과 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내용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 임동 광천1교 삼거리, 서구 농성동 농성공원사거리, 남구 봉선동 남구청소년수련관 앞 사거리 등 14개 대상지역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이중 8개소는 9월부터 공사를 시행한다.
나머지 대상지역은 점차적으로 추진한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공사 시행에 따른 일부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으므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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