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대표..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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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북한 김일성 주석 회고록을 펴낸 출판사 대표를 검찰에 넘겼다.
28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김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간한 도서출판 민족사랑방 김승균 대표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 15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은 지난 4월 김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원전을 그대로 옮긴 8권 분량의 책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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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북한 김일성 주석 회고록을 펴낸 출판사 대표를 검찰에 넘겼다.
28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김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간한 도서출판 민족사랑방 김승균 대표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 15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국가보안법 제7조(찬양·고무 등)에 따르면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반(反)국가단체나 그 구성원을 찬양하거나 선전할 경우 7년 이하 징역을 처분을 내릴 수 있다.
앞서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은 지난 4월 김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원전을 그대로 옮긴 8권 분량의 책을 발간했다. '세기와 더불어'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사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 미화, 사실관계 오류 등의 꼬리표가 붙은 책이기도 하다.
이에 일부 보수단체들이 김 대표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은 지난 5월26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민족사랑방 사무실과 김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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