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프로농구의 새 얼굴들'
신웅수 기자 2021. 9. 28. 15:4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1순위로 서울 삼성에 지명된 이원석, 2순위로 수원 KT에 지명된 하윤기, 3순위로 고양 오리온에 지명된 이정현, 4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지명된 신민석. 2021.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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