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교육공무직노조 "학교도서관 사서 상시근무화 하라"

김정호 기자 입력 2021. 9. 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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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이하 공무직 강원본부)가 학교 도서관 사서 상시근무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무직 강원본부는 28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은 방학 중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방학 중 도서관을 개방하지 않은 시도교육청은 강원과 서울, 대구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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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울·대구만 방학 중 문 안 열어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강원지부 제공) 2021.9.28/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이하 공무직 강원본부)가 학교 도서관 사서 상시근무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무직 강원본부는 28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은 방학 중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방학 중 도서관을 개방하지 않은 시도교육청은 강원과 서울, 대구 등 3곳이다.

공무직 강원본부는 “강원도교육청이 예산 부족, 타 비근무 직종과의 형평성 등을 핑계로 차일피일 시간만 끌어 도내 학생들은 타 시도 학생들이 누리고 있는 독서교육, 독서 기회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학 중 도서관 운영과 학교도서관사서 상시 전환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강원지부 제공) 2021.9.28/뉴스1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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