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녹조 심화..대전 추동 수역 조류경보 '관심'

이재림 입력 2021. 9. 28.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추동 수역(대전 동구)에 대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 수역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2주 연속 ㎖당 1천 세포를 초과했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8월 12일 문의 수역에 이어 추동 수역에 추가로 경보가 내려졌지만, 선제로 먹는 물 안전 관리를 해왔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 "먹는 물 안전에는 이상 없어"
대청호 녹조 제거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추동 수역(대전 동구)에 대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 수역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2주 연속 ㎖당 1천 세포를 초과했다.

최근 집중 강우로 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가 늘어난 데 더해 표층 수온이 남조류성장에 적합한 24도 수준을 유지하면서 유해 남조류가 성장·번식한 것으로 금강환경청은 판단했다.

금강환경청은 대청호를 취수원으로 하는 취·정수장과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먹는 물 안전에 유의하고 있다.

취수구 주변 조류 차단막 설치와 정수장 고도정수 처리 등 경보발령 전부터 경보 상황에 준하는 안전 대책을 시행하고 있어 특별한 이상은 없는 상황으로 환경당국은 보고 있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8월 12일 문의 수역에 이어 추동 수역에 추가로 경보가 내려졌지만, 선제로 먹는 물 안전 관리를 해왔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 속 1억1천만원 주인 찾았다
☞ 앤젤리나 졸리, 15세 연하 팝스타와 또 식사…열애중?
☞ 장제원, 윤석열 캠프 상황실장 사퇴…"가정은 쑥대밭이…"
☞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기자, 3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하늘로
☞ 오늘 아침 스타벅스 앞 긴 줄은 무료로 증정한 '이것' 때문
☞ '대마초 흡입' 래퍼 킬라그램 집행유예…미국으로 추방되나
☞ 인천대교서 사고낸 뒤 차량 세우고 추락한 50대 사망
☞ 아프간 난민 보호시설서 한 달간 2천명 임신?…사실은
☞ 배우 박중훈, '화천대유' 거액 투자 의혹…소속사 "개인적인 일"
☞ 채림, '내가 키운다'서 아들과의 일상 공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