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린아, 둘째 초음파 공개 "건강하게만 나와다오"

양소영 2021. 9. 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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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린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린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근황 전한다. 아로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린아가 공개한 초음파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승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날 "장승조 아내 린아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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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아 인스타그램

배우 린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린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근황 전한다. 아로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린아는 “로아야 안녕? 무대는 잠시만 안녕~ 건강한 임산부, 건강한 아기”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건강하게만 나와다오”라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

린아가 공개한 초음파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승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날 “장승조 아내 린아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승조 린아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8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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