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대교는 희망의 전환점" 심덕섭 노을대교특별위원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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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은 28일 국토교통부의 노을대교 건립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심 위원장은 지난 5월 기획재정부 차관을, 6월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예타통과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2021~2025년)에 반영을 건의하는 등 노을대교 건립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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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은 28일 국토교통부의 노을대교 건립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심 위원장은 "고창군과 부안군 지역의 지난 30년의 꿈이 이루어졌다"며 "노을대교를 환경과 조화되는 명품대교로 만들어 미래의 희망과 생명의 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을대교는 지난 1990년대부터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담아 논의되다 경제성분석에서 번번히 낙제점을 받으며 오랜 기간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이었다.
이에 심 위원장은 지난 5월 기획재정부 차관을, 6월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예타통과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2021~2025년)에 반영을 건의하는 등 노을대교 건립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심 위원장은 "이번에도 지난해 1차 점검 시 B/C(비용편익 비율)가 0.29로 통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으나, 고창과 부안, 그리고 전북도와 정치권 등의 노력으로 올 5월 2차 점검에서 0.65로 상향조정되면서 이번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노을대교 건립사업 추진에 한마음으로 성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예산확보와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다각적인 성과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군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노을대교 건설사업은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인 부안군 변산면과 고창군 해리면을 다리를 놓아 연결하는 사업으로 전체 공사 길이는 8.86㎞(교량 7.48㎞)이며 사업비는 3390억원이 소요된다.
노을대교가 건설되면 현재 65㎞를 차량으로 70분이나 우회해 가야 했던 거리를 7.5㎞로 단축, 해마다 약 100억원에 가까운 운행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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