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류 칠서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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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함안군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칠서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되었으나, 최근 조류 측정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000세포수/㎖)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19일만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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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김대광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함안군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칠서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되었으나, 최근 조류 측정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000세포수/㎖)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19일만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것이다.
이번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은 지난 17일 태풍 ‘찬투’ 이후 일사량·수온 상승 및 21일 국지성 호우로 인해 수계내 영양염류의 일시적 유입으로 남조류가 재증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호중 청장은 “최근 남조류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먹는 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조류 발생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청에서는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취수장에서는 조류차단막 설치, 수류분사장치 가동, 정수장에서는 조류독소 검사, 활성탄 교체주기 단축, 소독 부산물에 대한 고도정수처리 등 정수처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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