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들녘에 핀 야생화
조남수 입력 2021. 9. 28. 15:19
(강진=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8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황금빛 들녘에 벌개미취와 여뀌가 피어있다. 2021.9.28
iso64@yna.co.kr
- ☞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 속 1억1천만원 주인 찾았다
- ☞ 앤젤리나 졸리, 15세 연하 팝스타와 또 식사…열애중?
- ☞ 장제원, 윤석열 캠프 상황실장 사퇴…"가정은 쑥대밭이…"
- ☞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기자, 3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하늘로
- ☞ 오늘 아침 스타벅스 앞 긴 줄은 무료로 증정한 '이것' 때문
- ☞ 배달 기사가 "어 결제 안됐네"하며 시간 끌더니 한 일
- ☞ 인천대교서 사고낸 뒤 차량 세우고 추락한 50대 사망
- ☞ 아프간 난민 보호시설서 한 달간 2천명 임신?…사실은
- ☞ 배우 박중훈, '화천대유' 거액 투자 의혹…소속사 "개인적인 일"
- ☞ 채림, '내가 키운다'서 아들과의 일상 공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현미 곁 40여년 지킨 피아노, 당근에 매물로 나왔다가
- 도연스님 '출가 후 둘째 아이' 의혹에 시끌…조계종 "조사 중"
- 중국 유치원서 소변기에 어린이 식판 세척…네티즌 '부글부글'
- '도미노처럼 우르르 넘어져'…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상황
- 정유정 신고한 택시기사 트라우마 호소…경찰표창 행사 안 해
- 95억 보험든 '만삭아내 살해무죄' 남편, 31억 소송 또 이겨
- 회전초밥 '간장병 혀로 날름' 소년에 6억원대 손배 제기
- '산모 바꿔치기' 30대 여성, 3년간 신생아 4명 불법 입양했다
- "분만실 없어" 병원 3곳서 거절…2시간 헤매다 서울로 헬기 이송
- 채팅앱서 만난 미성년자와 성매매 혐의 50대 목사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