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강윤성, 검찰 이어 경찰도 "사이코패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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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연쇄살인한 피의자 강윤성(56)이 검찰에 이어 경찰에서도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판단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강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검찰도 앞서 24일 강씨를 구속기소할 당시 사이코패스로 판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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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연쇄살인한 피의자 강윤성(56)이 검찰에 이어 경찰에서도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판단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강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강씨는 최대 40점인 사이코패스 진단평가(PCL-R)에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25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5일 송파경찰서에서 프로파일러 4명을 투입한 피의자 면담을 진행할 당시 사이코패스 검사와 심리검사를 병행한 바 있다.
검찰도 앞서 24일 강씨를 구속기소할 당시 사이코패스로 판단한 바 있다.
검찰은 "법과 사회 제도에 대한 피해의식과 분노감으로 피해자들을 성적·경제적 이용수단으로 여기는 조종 욕구가 강하고 범법행위를 통한 이득에 문제의식이 없었으며 돈에 대한 집착과 통제욕구가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이코패스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는 당시 강도살인, 살인, 사기, 공무집행방해,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7가지 혐의로 강씨를 구속기소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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