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주 하루 평균 39명 확진..전주보다 9.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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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가 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28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지난주인 9월19일부터 25일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9명으로 그 전 주의 29.4명보다 9.6명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한 명이 주변에 몇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전주의 0.69보다 0.26 증가한 0.9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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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의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가 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28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지난주인 9월19일부터 25일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9명으로 그 전 주의 29.4명보다 9.6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확진자는 Δ김해 88명(32.2%) Δ창원 68명(24.9%) Δ양산 47명(17.2%) Δ진주 14명(5.1%)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적게 발생한 곳은 Δ산청·함양·거창 각 1명(0.4%) Δ고성 2명(0.7%) 등으로 나타났다. 의령·남해는 확진자가 없었다.
확진자 한 명이 주변에 몇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전주의 0.69보다 0.26 증가한 0.95로 나타났다.
가족 간 전파 감염자수 비율은 전주보다 0.1%p 증가한 24.9%를 나타내고 있다.
격리 중 확진 비율은 30.0%, 무증상 감염 비율은 29.3%다.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비율이 41.4%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 19.8%였다. 집단감염 발생이 37.0%로 전주 26.1%에 비해 10.9% 늘었다.
최근 주별 일일 확진자는 Δ9월 첫 주 54.3명 Δ9월 둘째 주 60명 Δ9월 셋째 주 29.4명 Δ9월 넷째 주 39명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정 감염경로가 전주대비 확진자의 접촉비율이 줄어들고, 집단발생 감염비율이 증가했다"며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 또는 지인간의 만남을 최소화 해주시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감염을 대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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