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태블릿 IPTV로 가족 모두 마음껏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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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가족 구성원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가운데, 가정의 랜선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IT 아이템으로 SK브로드밴드의 태블릿 IPTV 'B tv air'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집에 TV가 1대 뿐인 다인가구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 시청하고자 하는 TV 콘텐츠가 달라 불편함을 겪곤 하는데, 'B tv air'를 가정의 '세컨드 TV'로 활용하면 부모·자녀 각각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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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 'B tv air' 가정에서 IPTV와 태블릿으로 동시 활용 가능"
"부모의 업무용, 자녀의 학습용, 가족의 여가용 등"
"현재 일평균 개통 건수 7월 출시 초기 대비 40% 증가"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가족 구성원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가운데, 가정의 랜선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IT 아이템으로 SK브로드밴드의 태블릿 IPTV 'B tv air'가 주목 받고 있다.
'B tv air'는 부모의 업무용이자 자녀의 학습용, 가족의 여가용으로 쓰임새가 많다. 영화·드라마·예능 등 미디어 콘텐츠 시청은 물론, 태블릿을 통해 화상회의, 자료검색, 메일 수·발신, 온라인 강의 수강 등 가족 구성원별 필요와 상황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집에 TV가 1대 뿐인 다인가구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 시청하고자 하는 TV 콘텐츠가 달라 불편함을 겪곤 하는데, 'B tv air'를 가정의 '세컨드 TV'로 활용하면 부모·자녀 각각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다. 편리한 이동성을 바탕으로 집안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활용도 측면으로 'B tv air'의 고객 이용 만족도가 높고 2학기 개학과 맞물려 고객의 상품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일 평균 개통 건수가 7월 출시 초기 대비 40% 증가하는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밸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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