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김정열·김민수, 맥락막 두꺼우면 대칭성↓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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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은 안과 김정열 교수팀 논문이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메디신'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은 두꺼운 맥락막을 가진 환자에서 광각 파장가변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맥락막 두께의 양안 대칭성 분석'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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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안과 김정열 교수팀 논문이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메디신’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은 두꺼운 맥락막을 가진 환자에서 광각 파장가변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맥락막 두께의 양안 대칭성 분석’ 논문이다.
광각 파장가변 빛간섭단층촬영기는 스펙트럼 영역 빛간섭단층촬영기에 비해 긴 파장을 사용, 망막 및 맥락막 구조에 대한 정밀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 스캔 속도가 빨라 넓은 영역의 망막 및 맥락막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황반부와 주변부 망막·맥락막 구조도 알 수 있다.
이전까지 맥락막이 두꺼운 환자의 맥락막 두께 대칭성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었으나 연구팀은 광각 파장가변 빛간섭단층촬영기를 통해 두꺼운 맥락막을 가진 환자의 경우 황반부에 비해 비측시신경유듀 주위와 주변부 영역에서 맥락막 두께 대칭성이 낮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두꺼운 맥락막을 가진 환자 안구 중심에서 주변부로 갈수록 양안 맥락막 두께 차이와 해부학적 변이가 커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며 “두꺼운 맥락막을 가진 환자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이론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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