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육아] 입덧 때문에 밥을 잘 못 먹으면 태아의 건강에 해로울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여덟 번째 주제로, 심한 입덧으로 밥을 잘 먹지 못하면 태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빠르게 알아봤습니다.
예민한 산모들은 심한 입덧 때문에 식사를 잘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잘 못 먹어서 뱃속의 아이에게 영양분이 충분히 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1분육아]는 아이 키우다 생긴 궁금증을 1분 이내로 정리하는 육아 정보 콘텐츠입니다. 여덟 번째 주제로, 심한 입덧으로 밥을 잘 먹지 못하면 태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빠르게 알아봤습니다.
입덧 때문에 밥을 잘 못 먹으면 태아의 건강에 해로울까요?
보통 임신 6주부터 12주까지 입덧이 심해집니다. 예민한 산모들은 심한 입덧 때문에 식사를 잘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잘 못 먹어서 뱃속의 아이에게 영양분이 충분히 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산모에겐 이미 많은 영양분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너무 먹다가 토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지 못한데요. 특히, 공복에 입덧이 심해지기 때문에 입덧 컨트롤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산모의 경우 하루에 2500칼로리를 먹는 게 좋은데, 임신기간 중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고위험 임신이 되지 않는 척도가 됩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 몸에 멍이 생겨 들어올 때 - 베이비뉴스
- “과학자 부부지만 ‘애는 누가 키워요’라는 질문은 엄마만 듣죠” - 베이비뉴스
- 이젠 2자녀부터 다자녀 지원…다자녀 지원 총정리 - 베이비뉴스
-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높다면 어떡하죠? - 베이비뉴스
- 극단적 표현, 아이의 통합적 사고를 위해 자제해 주세요 - 베이비뉴스
- [1분육아]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베이비뉴스
- 습진의 일종 한포진, 예방과 치료법은? - 베이비뉴스
- 이용호 의원 “보호 대상 아동 10명 중 4명은 아동학대 때문” - 베이비뉴스
- 아이 건강 지키기, 육아 시 체온 관리가 핵심 - 베이비뉴스
- 갑상선 기능 이상…항진증·저하증 차이는?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