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MZ·기성 세대 간 벽 허문다..'마니토'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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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의 하나로 MZ세대(1980~2004년 출생자)와 기성세대가 소통하는 '마니토'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군산해경은 제비뽑기를 통해 기성세대와 MZ세대를 각각 지정해 열흘간 상대방 모르게 선행을 1건 이상 수행해야 한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게 되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서로에게 도움을 준 마니토를 공개하며 체험 소감과 각 세대에게 바라는 점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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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의 하나로 MZ세대(1980~2004년 출생자)와 기성세대가 소통하는 '마니토'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마니토(manito)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편지나 선물을 제공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군산해경은 제비뽑기를 통해 기성세대와 MZ세대를 각각 지정해 열흘간 상대방 모르게 선행을 1건 이상 수행해야 한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게 되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서로에게 도움을 준 마니토를 공개하며 체험 소감과 각 세대에게 바라는 점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세대간 문화 차이로 발생하는 갑질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게 됐다"며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수평적 조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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