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노조 '적격비용 재산정제도 폐지하라'
송원영 기자 입력 2021. 9. 28. 14:4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카드수수료 인하 관련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카드산업은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며,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 반대 및 빅테크만 배불리는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 폐지하라"고 촉구 했다. 2021.9.28/뉴스1
sowon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에로배우 출신…어린 옹녀 역"
- 테이, 오늘 골프장서 결혼식 "악바리 근성의 그녀, 존경"
- '하버드 졸업장' 꺼낸 이준석 "금박 대신 이건데…애들 쓴다"
- 아이돌 출신 송단아, 美서 결혼…친오빠 송민호와 버진로드
- 임현식 딸 "父 심근경색 투병 후 혼자 두기 불안…합가 시작"
- "만화처럼"…26층서 우산 쓰고 뛰어내린 4세
- 씨스타 소유, 상의 탈의 후 복근 공개 '파격'
- '슈돌' 17세 정안 등장…母 장신영 능가 꽃미남
- 강재준 "23㎏ 감량, 이은형과 부부관계 활활"
- "병가 내고 컬투쇼 왔다" 셀프폭로 여경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