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노조 '적격비용 재산정제도 폐지하라'
송원영 기자 입력 2021. 9. 28. 14:42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카드수수료 인하 관련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카드산업은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며,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 반대 및 빅테크만 배불리는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 폐지하라"고 촉구 했다. 2021.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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