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바 "골때녀 축구 연습에 아이들 데려가..나보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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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골때녀' 연습에 아들들을 데려갔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로 인기몰이중인 박선영, 에바 포피엘,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이 "아이들에게 손이 많이 갈텐데 축구 연습은 어떻게 다니냐"고 묻자 에바는 "아이들을 연습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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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로 인기몰이중인 박선영, 에바 포피엘,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로는 개그맨 유민상이 함께했다.
이날 에바는 결혼 몇 년 차냐는 질문에 "결혼한지 11년 됐다. 아들이 둘 있다"고 답했다.
김태균이 "아이들에게 손이 많이 갈텐데 축구 연습은 어떻게 다니냐"고 묻자 에바는 "아이들을 연습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에바는 또 "첫째는 저보다 잘한다. 둘째는 엄마한테 지적하면서 가르쳐준다"며 든든한 두 아들을 자랑했다.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골때녀’는 최근 시즌1을 종영했다. 시즌2가 확정됐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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