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확진 128명, 역대 최다..초등 55명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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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128명이 나오면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27일) 관내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된 신규 학생 확진자는 총 128명으로 집계돼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신규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55명으로 가장 많았다.
강남구 A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0일 학생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에서 9명이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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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35명·고등학생 27명·유치원생 11명 순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128명이 나오면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27일) 관내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된 신규 학생 확진자는 총 128명으로 집계돼 최고치를 찍었다.
확진 학생들은 각각 지난 18일에서 전날 사이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직전 최다 수치는 지난 23일 115명이다.
전날 0시 기준으로도 확진 학생이 226명(일평균 75.3명) 보고됐지만 해당 수치는 주말을 포함해 사흘 동안 누적된 기록이었다.
이날 신규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5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27명, 유치원생 11명 순으로 파악됐다.
교내 전파 사례도 이어지면서 한 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10명 이상이 넘은 곳도 이어졌다.
강남구 A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0일 학생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에서 9명이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B중학교에서는 교내 누적 학생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지난 16일 학생 1명이 확진되면서 진행된 접촉자 조사에서 학생 1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총 644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총 5명이 발생했다. 고등학교가 3명이었으며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각각 1명이었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총 716명으로 늘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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